자작나무(Birch)는 나무 껍질로 아주 유명하다. 하얗고 윤이 나며 종이처럼 얇게 벗겨진다.
예전엔 이 자작나무 껍질에 불을 붙여 사용했다. 결혼식을 올리는 것을 화촉(華燭)을 밝힌다고
하는데, 그 화촉이 자작나무 껍질이다. 또, 자작나무 껍질에 그림을 그리고 글씨도 썼다.
신라의 천마도도 자작나무 껍질에 그린 것이다.
자작나무 목재는 박달나무와 마찬가지로 아주 단단하고 결이 고와서 가구도 만들고 조각도 한다.
게다가 벌레도 잘 먹지 않아서 오래간다. 해인사 팔만대장경 경판의 일부도 자작나무가 재료이다.
또한, 자작나무 목재에는 다당체인 자일란이 함유되어 있기 때문에 핀란드에서는 자작나무 속의
자일란을 자일로스로 변환시켜 추출한 뒤 정제 및 환원 과정을 거쳐 자일리톨을 만들기도 한다.
자일리톨을 "자작나무 설탕"이라고도 부르는 것도 바로 이 때문이다.
▲ 고객대기실 벽지, 직원휴게실 벽지
담 너머 자작나무 숲이 우거져 있습니다.
햇살 가득히 들어오는 자작나무의 숲벽지
▲ 음식점벽지, 레스토랑벽지, 카페벽지
친환경 음식점벽지, 왠지 이곳 음식은 자연과 어우러지는 느낌을 받을것 같습니다.
▲ 중역회의실벽지, 상담실벽지
울창한 숲에서 편안한 대화가 예상 됩니다.
내 어머니의 품과 같은 숲이 포근하게
안아주는 느낌 입니다.
▲ 응접실벽지, 거실벽지
친환경이란 이런것 , 지금 계신곳이 바로 힐링캠프
상쾌한 대화가 예상 됩니다.
▲ 침실벽지, 안방벽지
자작나무숲에서 매일 아침을 맞이하여 보세요 ^^
상쾌한 아침이 예상 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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